edw / dul.lee@gmail.com

Client : Eland Eland Sneakers brand launching(2006.02.20)

illustration 2009. 2. 4. 19:50

portrait(2000) free drawing

Caricature 2009. 2. 4. 02:16

TTL 표지 작업 이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당시 가까운 지인들을 가득 그렸었다. 그런데 많은 지인들의 이해관계로 왜 나를 그려주지 않니..등등... 내가 그린그림인데, 내가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다.역시 재능기부는 신중하게. 그림은 이제 돈받고 그립니다~. 2004~2005 subject : people free drawing

illustration 2009. 2. 4. 01:58

날 꽤 유명하게 만들어준 그림TTL 표지인데, 이전에 SK 텔레콤의 트랜드성 짙은 그림을 그리면 느꼈던 것을 담아 그렸다.남자는 나고, 여자는 Bar도마뱀의 매니저 손지은양.내가 착용한 모든 것은 일본에 여행가서 샀던 좋아하는 아이템들로 채웠고, 그러면서 소품 하나, 스타일, 의상등 하나하나 신경쓰며 그렸던 기억이 난다. 갈색 리바이스 구제진, 당시 국내에 없었던 오니쯔카타이거 노랑스니커즈(킬빌의 영향), 유니클로 양말, 체크무늬 주황 남방(국내 없을시), 보세 자켓과 티셔츠, 알랭미끌리 금속+뿔테안경, 소니헤드폰등.... 스타일과 디테일이 더해져, 매력넘지는 그림이 되었었다. 여자는 당시 떠오르던 해외 패션피플들의 트레이닝웨어 스타일을 표현했다. 너무 갖고 싶던 아이팟에. 의상 컬러도 수십번 바꿨던 기..

illustration 2009. 2. 4. 01:56

이 그림은 시원한 선과 까만 머리가 포인트! 뭔가 느낀! 그림. Client : Hong design(TTL magazine) subject : martial arts

illustration 2009. 2. 4. 01:54

인생 처음 동화책의 삽화를 전부 그렸던 작업. 흑백영화 '길'을 중학생 타겟으로 동화책으로 제작한 프로젝트였다. 이게 무슨 영화임? 하면서... 영화를 찾아보다.. 마지막에 잠파노가 바닷가에서 눈물을 쏟을때 눈물 글썽이며... 오랜 시간 그려온 작업이었다. 컬러가 없는 흑백영화에 컬러를 입히는데, 내가 선택한 색이 왠지 70% 이상 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던 만큼 컬러톤이 마음에 들었었다.나를 많이 배려하며 함께 일했던 유정이에게 감사하고, 의뢰해준 천상연선배님도 감사합니다. '길'La Strada - 부모와 함께 읽는 영화소설 2 엮은이 : 박현선 그린이 : 이동욱 출판사 : 문화과학사 출간일 : 2002.12.18

project 2009. 2. 4. 01:49

옛날 느낌을 내주세요! 라는 주문에 난생 처음 뾰샵효과를 써버린 기념비적인 작업. ㅎㅎㅎ 부끄럽습니다. Client : designis(cine21) subject : 퓨젼사극 특집

illustration 2009. 2. 4. 01:32

Client : designis(cin21) subject : 영화'adaptation'대담(니콜라스 케이지)

illustration 2009. 2. 4. 01:30

부끄러운 그림이지만 사랑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니..씨네21 배우 많이 나와야 하는 특집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였음. ㅎㅎ Client : designis(cine21) subject : 2003 여름영화 특집

illustration 2009. 2. 4. 01:19

세련된 젊은이들의 삶 + 모바일(통신) 주제로 그렸던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왜 그림속의 사람들은 다 멋쟁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담아 트랜드 스타일등이 담아 그린 첫번째 일러스트레이션이었다. 이 그림 이후에 스타일 있는 그림을 그려달라는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패션, 트랜드, 소품, 문화적 디테일등에 대해 눈여겨 보기 시작했었다. Client : 제일기획 subject : OK cashbag 지하철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illustration 2009. 2. 4. 01:16

Yahoo에서 여름 특집기사로 '호러영화' 에 대한 일러스트레이션 의뢰가 들어왔다. 딱히 어떠한 영화나 컨텐츠에 중점을 두지 않은 전반적인 내용이었고, 자유도를 얻은 나는 어떤게 무서운 걸까? 고민했다.나를 지켜준다고 믿는이가 알고보니 가장 무서운 것?내가 사랑하는 히어로들이 괴물들이면 정말 무섭겠다! 생각이 들고 일필휘지로 그려낸 그림. 가운데 귀여운 소년은 덤. ㅋㅋ. 일로 그린 그림 중 재밌었던 그림 중 하나. 아무셔. Client : Hong design subject : Horor special

illustration 2009. 2. 4. 01:09

피규어샵 바이오메카노이드 3호점 홍대 좀비!그냥 좋아서 로고 만들어줬는데, 지금보니 참으로 멋지다. 순수한 마음이 최고의 실력인듯. 주인장 윤두병 아저씨도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요즘은 다시 기타 잡으셨던데, 정말 멋집니다. design with Kim Hyung-soo action figure shop

Brand 2009. 2. 4.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