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 / dul.lee@gmail.com

RUNNING HORNS X Easy.D (나의 피규어 세계 닉네임)RUNNING HORNS 캐릭을 위한 나의 작업중 세번째.http://www.handsinfactory.com/ 달리는 그들에게 가게를 하나씩 만들어 주기로 했다.그들은 가난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카페레이서인 설정이고,음식별로 어울리는 브랜딩을 함께 녹여 만들게 되었다. 그 세번째버버버거!!!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버버거리게 된다. 버버버거!!!

project 2018. 4. 15. 03:10

RUNNING HORNS X Easy.D (나의 피규어 세계 닉네임)RUNNING HORNS 캐릭을 위한 나의 작업중 두번째.http://www.handsinfactory.com/ 달리는 그들에게 가게를 하나씩 만들어 주기로 했다.그들은 가난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카페레이서인 설정이고,음식별로 어울리는 브랜딩을 함께 녹여 만들게 되었다. 그 두번째走 角!!! 달릴주 뿔각 Runniing Horns 그자체!!!

project 2018. 4. 15. 03:07

RUNNING HORNS X Easy.D (나의 피규어 세계 닉네임)RUNNING HORNS 캐릭을 위한 나의 작업중 첫번째.Hands in factory가 피규어로 디오라마와 함께 만들어 2017 Art Toy Culture 에 출품했다.http://www.handsinfactory.com/ 달리는 그들에게 가게를 하나씩 만들어 주기로 했다.그들은 가난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카페레이서인 설정이고,음식별로 어울리는 브랜딩을 함께 녹여 만들게 되었다. 그 첫번째HOTHOT PIZZA!!!

project 2018. 4. 15. 03:02

담담사무소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Samsung DA 의 Smarthome 시스템을 실 생활의 에피소드를 적용하여 풀어낸 영상이다.많은 관련 담당자들과의 업무 조율을 통해 진행을 한 담담사무소의 능력,영상 작업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완성도를 유지한 Mario함께 진행한 디자이너들의 공로로 완성되었다. 삼성 DA 부스 중앙에 화면 4개에 똵![사진 촬영 : 담담사무소] 위 콘티 이미지는 최종 이미지가 아닙니다. 2017 CES Samsung / SmarthomeProject Direct & Manage : Daamdaam studio >>Art : Director LeeDonguk / Artist Ban Sangjik , Park JunuMovie : Director Mario / designer Kim Ho..

project 2017. 2. 7. 18:13

2011년 프리스타일 아이돌 콜라보 4차는 4minute뮤직비디어 제작과 함께 최초로 진행하였고, 차트 순위에도 오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감독과 포미닛의 자존심 대결로 촬영에 차질이 발생하였고,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뮤직비디오를우리의 영웅 한정수가 처음부터 다시 편집하여 완성되었다. 프리스타일 for 4minute(지금 보니 아재개그 스탈이네요)슬로건 : 지금 들어올래? FreeStyle 4minute 뮤직비디오(편집 한정수) FreeStyle 4minute 뮤직비디오 촬영 makingFilm(편집 한정수) 프로젝트 제작 진행 : 이동욱디자인 : 박찬경, 김성민, 김진희, 한미경영상 : 한정수, 김성민사업PM: 윤동주, 김성준

project 2016. 11. 16. 17:06

cinepix 에서 준비하던 아동용 에니메이션 기획의 작업물(2003년)테엽으로 구동되는 장난감 판매를 위한 캐릭터를 작업했었다.그 당시에는 누구에게 보여주기가 부끄러웠는데, 지금 보니 좋네. ㅎㅎ그당시 출력물을 발견하여, 일일히 사진을 찍었는데,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다.

project 2013. 5. 27. 21:01

2번째 아이돌 광고프로젝트 전체의 브랜딩 부터 모든 광고 및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하는 아트디랙터 업무를 담당했다.게임의 주 이용층인 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컨셉을 잡았고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오글거림을 화려한 디자인과 세련된 소재 및 의상으로 가볍게 보이지 않게 풀어냈으며이를 회사에 잘 설득하였고 카라의 프로정신으로 잘 마무리 되었다. 최고 매출을 기록하였고, 프리스타일의 2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원더걸스 광고와 같은 멤버들로 손발을 맞추었다. (임재완 감독과 민준원 촬영감독 김정완 조감독 까지)의상 실장님의 탁월한 능력으로 의상도 훌륭하게 만들어졌다.이 광고를 본 티아라의 담당자들이 컨셉을 비슷하게 맞춰서 뽀삐뽀삐를 내놓았다는 후문도 ㅋ. 당시에는 한승연이 생존돌로 카라의 간판이었던 당시였다. 프리스타..

project 2013. 5. 27. 13:34

JCE 첫번째 광고 프로젝트이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회사가 흑자로 돌아서게 되었다.사업팀과 미디어서비스실이 한몸이 되어 열정을 불태웠던 기억이 새록. 난 프로젝트 전체의 아트 디랙터 업무를 진행했고,광고 콘티, 프로젝트 브랜드, 모든 아이디어부터 결과물 까지 피와 살을 섞었다. 게임업계에서는 아이돌 모델을 통해 매출까지 연결시킨 유일한 회사가 JCE였고, 이후로 승승장구 했던 기억이다.아이돌 모델은 자체 브랜드가 너무 강력하여, 관심을 받기는 쉽지만 제품으로까지 연결되어 매출이 나기는 쉽지 않다.5편의 시리즈 CF와 이벤트 브랜딩, 브랜드 사이트, MD상품, 게임아이템까지 모든 요소를 준비하여 마케팅부터 매출까지의 모든 리소스를 준비하고 제작하였다. 함께한, 수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김형수, 이민석, 김..

project 2013. 5. 27.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