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Freestlye Commercial KARA
2번째 아이돌 광고프로젝트 전체의 브랜딩 부터 모든 광고 및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하는 아트디랙터 업무를 담당했다.게임의 주 이용층인 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컨셉을 잡았고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오글거림을 화려한 디자인과 세련된 소재 및 의상으로 가볍게 보이지 않게 풀어냈으며이를 회사에 잘 설득하였고 카라의 프로정신으로 잘 마무리 되었다. 최고 매출을 기록하였고, 프리스타일의 2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원더걸스 광고와 같은 멤버들로 손발을 맞추었다. (임재완 감독과 민준원 촬영감독 김정완 조감독 까지)의상 실장님의 탁월한 능력으로 의상도 훌륭하게 만들어졌다.이 광고를 본 티아라의 담당자들이 컨셉을 비슷하게 맞춰서 뽀삐뽀삐를 내놓았다는 후문도 ㅋ. 당시에는 한승연이 생존돌로 카라의 간판이었던 당시였다. 프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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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