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아이돌 광고
프로젝트 전체의 브랜딩 부터 모든 광고 및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하는 아트디랙터 업무를 담당했다.
게임의 주 이용층인 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컨셉을 잡았고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오글거림을 화려한 디자인과 세련된 소재 및 의상으로 가볍게 보이지 않게 풀어냈으며
이를 회사에 잘 설득하였고 카라의 프로정신으로 잘 마무리 되었다.
최고 매출을 기록하였고, 프리스타일의 2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원더걸스 광고와 같은 멤버들로 손발을 맞추었다. (임재완 감독과 민준원 촬영감독 김정완 조감독 까지)
의상 실장님의 탁월한 능력으로 의상도 훌륭하게 만들어졌다.
이 광고를 본 티아라의 담당자들이 컨셉을 비슷하게 맞춰서 뽀삐뽀삐를 내놓았다는 후문도 ㅋ.
당시에는 한승연이 생존돌로 카라의 간판이었던 당시였다.
프리스타일 러브러브 카라캣 CF
FreeStyle KARA 촬영 Makingfilm from giihan on Vimeo.
FreeStyle KARA 촬영장 미공개영상 from giihan on Vimeo.